미센(弥山)
미센(弥山)의 생물
미야지마의 대표적인 봉 미센(弥山)은 표고535m.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미센 원시림은 침엽수림에 남방 식물과 혼재하는 신림으로 수레나무 등 원시적인 식물들을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관찰할 수 있는 귀중한 장소입니다.
미센(弥山)의 일곱 가지 신비
신이 머무는 신비의 산 미센(弥山)에는 신비한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꺼지지 않는 불
다이도(大同) 원년(806년), 다이쇼인(大聖院)을 세운 홍법대사(弘法大師) 구카이(空海)가 수행을 할 때에 피운 이래 지금까지 꺼지지 않고 타고 있는 영험한 불. 이 불로 끓인 물은 만병에 잘 듣는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히로시마시 평화기념공원에 있는 ‘평화의 등불’은 이 불에서 점화되었습니다.
만다라암(曼荼羅岩)
간만암(干満岩)
미센(弥山) 정상에서 다이니치도(大日堂)를 향해 내려가는 서쪽 길 조금 아래에 있는 거암으로 ‘간만암(干満岩)’이라는 이름대로 측면에 직경 10cm 정도의 구멍에 고인 물이 조수 간만의 차에 따라 물 수심이 변화한다고 합니다.
딱딱이 소리
미센(弥山)에 산다는 덴구(天狗/깊은 산에 살며 얼굴이 붉고 코가 큰 상상의 괴물)의 짓이라 전해 지며 소리가 나는 동안에 집에 있지 않으면 재앙이 닥친다고 하여 두려워했었다고 합니다.
시구레(소나기) 벗꽃나무
날씨에 상관없이 항상 시구레(소나기)가 내린 때와 같이 이슬이 있으며 지면은 소나기가 스쳐지나 가고 난 뒤처럼 젖어 있는 신비한 벗꽃. 유감스럽게도 지금은 벌채를 하여 그루터기만 남아있습니다.
용등 삼나무(龍燈の杉)
음력 정월 초순에 밤이 되면 미야지마 주변의 해면에 불가사의한 불빛이 나타나는데 이 불빛을 용등(龍燈)라고 하여 이 용등이 가장 잘 보이는 미센 정상에 있는 삼나무 거목을 ‘용등 삼나무(龍燈の杉)’라 했습니다. 현재 이 삼나무는 죽고 없으나 용등 삼나무로 추측되어지는 그루터기가 남아있습니다.
기적의 경관
기적의 자연
유구한 대 자연이 만들어 낸 귀중한 경관
기이한 바위 ‘개선암(疥癬岩)’
심덕이 좋지 못한 사람이 이 바위 옆을 지나가게 되면 피부병 개선(옴)에 감염되고, 개선충으로 고생하는 사람 중에 신심이 깊은 사람이 이 바위를 만지면 병이 바위로 옮겨가 치유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진 갤러리
행사
- 2020해1월1날 : 고신이켄조 식(御神衣献上式) + 사이탄 제(歳旦祭) 장소
- 2020해1월2날 : 후쓰카 제(二日祭)+ 오마쓰바야시신노(御松囃神能) 장소
- 2020해1월3날 : 겐시 제(元始祭) 장소
- 2020해1월5날 : 지큐 제(地久祭) 장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