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테산도(表参道商) 상점가
쇼핑과 특산물
특산물점이나 식당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미야지마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가 오모테산도(表参道) 상점가입니다. 이 주변은 에도 시대(江戸時代) 후기에 매립한 곳으로 쇼와(昭和) 때인 일본의 경제고도성장기 무렵부터 미야지마의 중심가가 되었습니다. 거리 좌우에는 특산물점이나 식당, 여관 등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특산물
티셔츠, 키홀더, 휴대폰걸이 등의 특산품 이외에도 미야지마에는 전통적인 특산물이 많이 있습니다. 19세기 후반부터 만들어 진 녹로세공의 공예품, 에도 시대(江戸時代) 말경부터 이어져 내려온 미야지마 조각, 미야지마의 특산물로 인기가 있는 주걱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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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걱
세계에서 가장 큰 대주걱
전통공예인 미야지마 세공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함과 동시에 주걱의 발상지 미야지마의 심볼로서 1983년에 2년 10개월이라는 세월을 들여서 제작한 것입니다.
먹거리 탐방
모미지만주
단풍 모양의 모미지만주는 미야지마의 대표적인 특산물 중에 하나입니다. 카스테라 생지 안에 팥소를 넣은 것이 일반적인데 요즘에는 초콜릿, 카스터드크림, 맛차, 치즈, 밤, 아이스크림 등을 넣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미지만주는 하나만 구매할 수도 있으므로 바로 구운 모미지만주를 꼭 한 번 맛보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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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굴
오모테산도(表参道) 상점가를 걷고 있노라면 가게 앞에서 굽는 굴 냄새가 풍겨 옵니다. 미야지마굴을 양식하는 어장은 파도가 잔잔하고 자연피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굴 뗏목을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또 조수의 흐름도 적당하게 있어서 굴 양식에 적합한 조건을 구비하고 있기 때문에 미야지마에서는 최상의 굴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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